상생경영(相生經營)
노자는 도덕경 11장에서..
"바퀴는 서른 개의 바퀴살이 모여 있으나, 바퀴통 복판이 비어 있음으로 쓸모가 있고,
흙을 이겨 만든 그릇은, 그 한가운데가 비어 있어 쓸모가 있으며,
문과 창을 내어 방을 만드니, 안이 비어 있기 때문에 방으로서 쓸모가 있다." 하였습니다.
다오글로벌 주식회사 임직원과 구성원 모두는
"모양이 있는 것이 쓸모가 있는 까닭은 모양이 없는 것이 뒷받침 하기 때문"임을 명확히 알고,
강력한 틀을 갖춘 기업의 비움을 통하여 소비자들의 채움으로 거듭나는 "상생경영(相生經營)"을 현실화 하고자 합니다.